약사국시 모두 마무리..난이도 예년과 비슷
- 한승우
- 2007-01-19 16:3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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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 50여명 응시생 격려...31일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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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중학교·한남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국시에는 총 1,636명이 응시, 2007년 약사 입문의 마지막 관문을 밟았다.
국시원 김선호 기획과장은 "난이도는 예년 수준과 비슷했다" 며 "합격률도 작년과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험을 모두 마친 응시생들은 홀가분한 표정을 지으며 고사장을 속속 빠져 나왔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김근영 씨는 “시험을 모두 마쳐서 홀가분하다”면서 “고대하던 약사 자격증이 이제 눈앞으로 다가온 것 같아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빨리 집으로가 그동안 부족했던 잠을 실컷 자겠다”며 고사장을 빠져 나갔다.
국시가 끝난 고사장에는 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을 비롯, 5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홍보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대안암병원 약제부에 근무하는 배진주 약사는 “이번에 시험을 본 후배들 중 6명이 우리 병원에 오게 된다”면서, “얼굴은 모르지만 이 중에 누군가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국시합격자는 오는 31일 자정을 기해 일제히 발표되고,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및 ARS 전화 060-700-2353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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