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경영 해법, '고령친화제품'서 찾는다
- 한승우
- 2007-01-27 07: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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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수발보험 등 급여확대...'대여산업'도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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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6일 발표한 ‘고령친화제품 실태조사 및 초기시장 육성전략’에서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 과학기술의 발달, 법과 제도의 개선 등으로 고령친화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생산제품의 시장은 4,690억원, 수입품 시장은 1,233억원 규모.
앞으로 노인수발보험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제품구입에 대한 보험급여가 확대되고 정책적 홍보도 크게 강화될 예정이어서 발전 가능성은 더 크다.
특히 대중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제품대여산업’을 약국중심으로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열려있다.
고령친화 RIS사업단장인 강병익 교수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속도의 고령화율을 보이는 등 무한한 잠재적 시장을 갖고 있다”면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 우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표준화 및 인증제가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복지부가 제시한 제품군별로는 ▲정보통신기기(긴급호출기·보청기·골전도 헤드셋 등) ▲이동기기(휠체어·전동스쿠터·실버카·리프트 등) ▲침구용품(·의료용 침대·에어메트·쿠션 등) ▲배변용품(변기류·기저귀·집뇨기·요실금 팬티 등) ▲목욕용품(간이욕조·목욕의자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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