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개정안서 간호진단 빠지면 강경투쟁"
- 홍대업
- 2007-02-01 09: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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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 김조자 회장, 신년기자간담회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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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지난 31일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간호진단이 의료법 개정안 추가 논의과정에서 삭제된다면 강경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별도의 간호법도 추진해왔지만, 의료법에 ‘간호진단’을 넣기로 해 일정부문 양보한 것”이라며 “그러나, 의료계의 압력으로 이 용어가 빠진다면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현재 개정시안에서 우선 ‘간호진단’만을 넣기로 한 것은 최종 개별 간호법으로 분리하기 위한 전단계”라고 밝히면서 “의료계가 기존의 협의사항을 깬다면 국회에 계류돼 있는 간호법의 통과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간호사도 보건소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보건법 등 관계법령의 개정작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올해 사업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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