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년대비 12% 상승 4,222억원 달성
- 박찬하
- 2007-02-05 1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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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525억, 순이익 706억...올 매출 5,0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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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2006년 4,2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미는 5일 결산실적공시를 통해 자사의 2006년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상승한 4,221억여원, 순이익은 67.6% 증가한 706억여원이라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72.5%늘어난 946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25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아모디핀(고혈압치료제)을 비롯해 심바스트(고지혈증 치료제), 클래리(항생제), 카니틸(항진균제) 등 기존 처방의약품의 고른 증가가 매출호조의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또 순수의약품(원료/완제의약품)으로는 국내 제약기업 중 최초로 수출 5,000만불을 돌파하는 등 해외수출이 전년대비 약 18% 신장된 것도 매출상승의 주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미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07년 매출목표를 5,000억원으로 상정했다.
한미 관계자는 "유소아 해열시럽제 '맥시부펜(개량신약)', 하반기 출시예정인비만치료제 '슬리머 캡슐(개량신약)', 탈모치료제 '피나테드',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맥스', 유착방지제 '가딕스' 등 30여개 신제품 발매를 통해 5,000억원을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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