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능 부전 노인여성, 골반골절 위험 높아
- 윤의경
- 2007-02-06 04:52: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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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증인 경우 50%, 중등증이면 100% 골반골절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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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도 이상의 신기능 부전이 있는 노인 여성은 골반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됐다.
미국 미니아폴리스의 VA 메디컬 센터의 크리스틴 엔스러드 박사와 연구진은 골다공증 골절 연구에 참여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무작위로 추출한 골절이 발생하지 않은 396명을 골반골절이 발생한 149명과 척추골절이 발생한 150명과 비교한 결과 경증의 신기능 부전이 있는 경우 50%, 중등증인 경우 100% 골반골절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척추 골절 위험은 신기능 부전과 관련이 없었다. 연구진은 노인여성에서 골반골절 위험을 평가할 때 신기능이 검사되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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