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법 저지때까지 매달 릴레이 집회
- 정시욱
- 2007-02-06 1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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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위 구성도 전 직역 참여로 확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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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는 의사협회가 매달 저지집회를 개최할 뜻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법 비대위는 오는 11일 전국단위 궐기대회 이전에 각 시도의사회 별로 릴레이 집회를 열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6일 과천에서 서울, 인천시의사회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7일에는 광주, 울산, 8일 부산시의사회가 집회를 열 계획이다.
특히 11일 궐기대회 이후에도 의료법 개정안이 저지될 때까지 매달 지속적으로 집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 임총에서 결의된 바와 같이 비대위 조직을 전 직역으로 확대 개편하고 평의원 30명 이내로 구성하기로 했다.
비대위에는 각 시도의사회장, 의학회, 여의사회, 의대교수협의회, 의대학장협의회, 사립병원장협의회, 국립병원장협의회, 개원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의과대학학생대표 등이 두루 포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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