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총회 열고 백칠종 회장 취임
- 박찬하
- 2007-02-06 20: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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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애로사항 해결 최선" 밝혀...의장에는 김승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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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장에는 김승곤 현 의장이 유임됐고 부의장에는 김영춘, 백인숙 회원이 선출됐다. 또 감사에는 김종환, 손 숙, 최석철 현 감사가 유임됐다.
백칠종 회장은 "임기 3년을 마치고 경선 없이 두 번이나 추대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선을 치른 약사회 이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백 회장은 "약대6년제를 비롯해 우리의 큰 틀을 세운 지난 임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집행부는 회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회무부터 시작하겠다"며 "소포장생산 확정, 소득세법 원천징수 문제, 대체조제후 사후통보조항 삭제, 성분명처방 등 정책적인 현안문제를 대약과 협조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총 대의원 94명 중 참석 34명, 위임 17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는 부지부장 상임이사 등 임원선출과 대약파견 대의원 선출을 신임 지부장에게 위임하고 1억8,400만여원의 새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약권성금을 가칭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명칭을 개정하는 한편 200만여원의 용천성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총회는 ▲약국과 도매상간 비밀준수약정 체결 추진 ▲소득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 ▲약국경영 활성화 연구 설문조사 ▲향정약 관리법 분리 제정 추진 ▲호남지역 지부장 협의회 결성 등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신덕양, 이재명 약사가 전북약사대상에 수상하는 등 표창패 등이 수여됐다.
▲전북약사회장 표창패=황우영, 허숙희, 강덕일, 이미화, 박경희, 김정순, 김현철, 김규명, 이동원, 이현경, 정영나 ▲공로패=홍규현, 김옥주, 전세완, 송봉석, 박종길, 유 민, 이재윤, 이명노 ▲감사패=강범준, 이은정, 박중규, 이명섭, 유시종, 김성길, 조성윤 ▲대한약사회장 표창=박우성, 김남구, 민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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