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케어, 설연휴 해외 의료봉사 '훈훈'
- 정현용
- 2007-02-14 18:12: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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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의료봉사팀 14명 구성...신두팔촉 지역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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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료 시민단체가 설연휴 해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나서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 포천중문의대총장)는 14일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네팔 의료봉사팀을 구성하고 네팔 신두팔촉 지역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글로벌케어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해외 의료사각지대에 봉사활동을 전개해 '한국판 국경없는 의사회'로 불린다.
봉사팀 안강현 내과의는 "이번 네팔 의료봉사는 현지 NGO 'NEW LIFE'의 요청으로 이뤄졌다"며 "현지 NGO와 연합으로 열악한 의료환경의 현지 지역민들에게 내과, 치과, 외과, 산부인과, 안과, 한방 진료 등의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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