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 장중첩증 경고
- 윤의경
- 2007-02-15 04:47: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확한 인과관계는 불분명하나 잠재적 문제될 수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미국 FDA는 머크의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RotaTeq)' 사용과 관련하여 중증 장질환인 장중첩증이 28건 보고됐다고 알렸다.
FDA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에 의하면 28건 중 몇건에서 로타텍이 직접 영향을 미쳤는지 불분명하며 장중첩증은 백신접종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나 로타텍의 잠재적 합병증일 수 있어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장중첩증은 심한 복통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24시간 이내 치료되면 완치될 수 있으나 치료가 지연되면 조직손상, 천공, 사망 등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전에 와이어스가 '로타쉴드(RotaShield)'라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시판하다가 자신회수하게 된 것도 장중첩증 때문이었다.
한편 머크는 장중첩증, 혈변 등에 대한 시판후조사 내용을 라벨에 새로 추가시켰으나 7천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로타텍과 위약 사이에 장중첩증 발생률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로타텍 13건, 위약 15건)는 입장이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중증 설사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영유아 입원의 주요 원인이다. 로타텍은 미국에서 작년 2월에 승인된 이래 약 350만회 접종분이 유통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