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유통기한 문제 충실히 해결할 것"
- 정현용
- 2007-03-05 1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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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두라XL·카듀엣 등 신규수입품 문제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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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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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이자(대표 아멧 괵선)는 최근 유통기한 문제로 논란을 빚은 카두라XL, 카듀엣 등 일부 전문의약품(데일리팜 2월 13일 보도)에 대해 "일선 약국에서 반품을 요구할 경우 사례별로 충실히 처리하고 있다"고 5일 해명했다.
화이자 관계자는 "전문약 유통기한 보도 직후 문제 사례를 수집해 본 결과 신규로 수입하게 된 전문약에서 유통기한이 짧아진 문제가 있었다"며 "이것은 신규 수입제품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빚어진 것일뿐 전체적인 문제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회사 정책상 도매업체의 유통경로에 따라 약국에서 반품을 요구하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문제 해결의지가 없다는 것으로 오해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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