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의대생에 장학금 3억5천만원 지원
- 정현용
- 2007-03-06 11: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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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일환...한 학기 등록금 전액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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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이 지난 5일 '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3억5,0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하는 등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의 일환으로 의약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된 장학지원 사업.
화이자는 올해 1학기에 총 34명의 의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003년 이후 총 259명의 의대생에게 13억원의 장학혜택을 재공해왔다.
장학금은 부모님의 실업으로 가정수입이 없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학기 평점이 2.0 이상인 학생에게 지급된다. 매학기마다 동일한 선발과정을 거쳐 수혜자를 선정하며 최대 4학기까지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이 지급되며 장학금 신청은 해당대학이나 의대 장학과를 통해 가능하다.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은 "타과보다 학업부담이 많은 장학금 수혜자들이 학비 마련을 위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던 어려움에서 벗어나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랴며 "무엇보다 재정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려던 학생들이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지속하게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이자 대외협력부 이진 이사는 "지역사회기여는 화이자의 핵심가치 중의 하나로,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한국의료계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장학금 수혜학생들이 장차 한국의 의약계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해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더 큰 나눔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는 의대생 장학금과 별도로 지난 2002년 9월부터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총 344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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