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7' 식약처 허가
- 이석준
- 2023-10-12 08:25: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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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트랜스미터 일체형 제품 '편의성 향상' 내년 1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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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회사에 따르면 덱스콤G7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관리 의료기기다. 센서와 트랜스미터가 일체형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모델인 덱스콤G6 대비 60% 작아졌다.
시스템 예열 시간도 30분으로 축소됐고 정확도(MARD)도 향상돼 정확한 혈당 확인이 가능하다. 덱스콤 연속혈당측정기는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한 뒤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장치에 전송해 손끝 채혈 고통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혈당에 급격한 변화가 예측될 때는 사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주는 기능이 있어 저혈당을 환자가 실시간으로, 사전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면, 운동 등 자가 혈당 측정이 불가능한 시간대에도 자동으로 혈당값이 측정된다. 환자은 물론 가족 등 최대 10명에게 공유할 수 있어 일상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혈당 농도뿐 아니라 변동 추이, 변동 폭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휴온스는 내년 1분기 덱스콤G7 국내 출시가 목표다. 올바른 혈당 관리를 위한 환자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의료진에 대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며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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