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신규등재 신약, 중추신경계 가장 많아
- 최은택
- 2007-03-19 0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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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년간 228품목 보험등재...혁신신약 10품목만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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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 동안 보험의약품으로 등재된 신약 100품목 중 15품목 이상이 중추신경계용약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 기간동안 이른바 혁신적 신약으로 총 15개 의약품이 분리됐지만, 지난해 2월 기준 보험에 등재된 품목은 10품목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강보험연구원의 ‘합리적 약제비 지출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9년부터 2005년까지 신약 228품목이 급여목록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약효군 분류에서는 중추신경계용약이 36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순환계용약 31품목, 기타의 대사성 의약품 25품목, 종양용약 21품목, 화학요법제 18품목, 소화기관용약 12품목, 항생물질제제 11품목, 진단용액 10품목 등으로 7개 약효군에서 신규 진입이 두드러졌다.
또 감각기관용약 9품목, 외피용약 8품목, 알레르기용약 8품목, 혈액 및 체액용약 7품목, 생물학적 제제 6품목, 호르몬제 4품목, 호흡기관용약·자양강장변질제·알칼로이드마약 각 3품목, 말초신경계용약·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조직세포의 치료 및 진단을 목적 각 2품목, 기생동물에 대한 의약품 1품목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이 기간동안 총 15개 품목이 혁신적 신약으로 분류됐지만, 지난해 2월 시점에서 보험에 등재된 제품은 10개 품목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약효군별로는 종양용약이 7품목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알레르기용약·기타의 대사성 의약품·조직세포의 치료 및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이 각각 1품목씩 급여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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