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표적항암제·골다공증시장 공략
- 정현용
- 2007-03-20 06: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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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골다골증 '본비바' 출시...내년엔 '타이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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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과 대사·심혈관계 치료제 등에 강점이 있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표적항암제, 골다공증 치료제 등 비주력 분야 공략을 시작했다.
19일 GSK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달 자사 최초로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를 선보이며 내년에는 마찬가지로 최초의 유방암 표적치료제 '타이커브'(성분명 라파티닙)를 출시할 계획이다.
GSK는 본비바 출시를 위해 지난해 임윤아 PM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조직 구성을 마쳤고 영업조직 구성도 사실상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로슈가 개발한 제품이지만 국내 유통은 GSK가 맡아 새로운 분야의 주력제품으로 포함시키게 된 것.
회사는 지난해 12월 시드니대 필립 샘브룩 박사와 골다공증 전문의 250여명을 초청해 대형 심포지엄을 열었으며 제품 출시 직전인 이달말에도 또 한번의 심포지엄을 열어 본비바의 강점을 대대적으로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기존 치료제가 1일1회 또는 1주1회 복용 방식이기 때문에 월1회인 본비바의 복용 편리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회사는 기존 치료제와의 차별점과 경구용 제제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전략으로 국내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GSK는 골다공증 뿐만 아니라 항암제 분야에 대한 시장 공략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유방암 치료제 타이커브가 젤로다와 병용투여하는 방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되면서 항암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회사는 지난달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타이커브의 동정적 사용(EAP) 프로그램을 시작, 본격적으로 국내 시판허가를 얻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또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화학요법인 '하이캄틴' 영업 및 마케팅팀에게 제품 교육을 시작하는 등 내년 국내시장 진입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작업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쉐링푸라우코리아에서 메디컬 디렉터 역할을 맡고 있던 김철 이사를 지난달 영입, 북아시아 메디컬 디렉터라는 중책을 맡긴 것도 국내 시장 등 주요 거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포석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GSK 관계자는 "과거 항암제 단일품목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주력분야는 아니었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새 항암제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풀이했다.
사실상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골다공증·항암제 분야에서 GSK가 준비만큼 높은 역량을 발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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