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망환자 유가족, 병원에 연구기금 전달
- 한승우
- 2007-03-23 1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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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만우 씨 부조금 2,500여만원 국립암센터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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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에서 폐암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이만우(83·남)씨의 유가족이 2,500여만원의 부조금을 국립암센터 폐암연구기금으로 기증했다.
국립암센터측은 이 기부금을 '이만우폐암연구기금'으로 정해 암연구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들 이상윤씨는 "부친께서 2001년 부산에서 폐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6개월 선고를 받았으나 암치료를 통해 5년이상 더 생존하실 수 있었다"면서 "폐암센터에 있으면서 경제적인 고통을 받는 분들을 많이 보았기에 그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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