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대체요법, 젊은 연령대 사용 괜찮다
- 윤의경
- 2007-04-06 04:27: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폐경 10년 이내 시작하고 정기 검사 받으면 합리적 선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로 최근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호르몬 대체요법이 폐경 직후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여성에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새로운 분석결과가 JAMA에 발표됐다.
미국 국립 심장,폐,혈액 연구소의 잭크 로소우 박사와 연구진은 호르몬 대체요법의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를 드러냈던 위민즈 헬스 이니셔티브(WHI) 연구 결과를 연령대별로 새롭게 분석했다.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에 대한 2002년 연구와 에스트로젠에 대한 2004년 연구 결과를 종합, 50대, 60대, 70대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호르몬 대체요법의 영향을 제각각이었으며 심장발작 고위험군이면서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은 대개 안면홍조와 야간 발한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여성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았다.
이에 비해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여성에서는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으나 오히려 호르몬 대체요법이 심장보호 효과가 있었다.
연구진은 "폐경이 된지 10년 이내에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한 여성은 이후에 시작한 여성에 비해 심장발작 위험이 덜할 것"이라면서 "혈압과 유방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한다면 중증 폐경증상에 호르몬 대체요법은 합리적인 선택약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
호르몬 대체요법은 2002년 연구에서 심장발작, 뇌졸중,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발표되자 사용이 급감했다. 현재 호르몬 대체요법은 중증 폐경증후군에 최단기간 최저용량 사용할 것이 권고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7'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8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9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 10식약처-한국백신 업무협약…주사기 추가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