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엽 "유통일원화 폐지 육탄저지"
- 이현주
- 2007-04-18 09:53: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8일 과천정부청사 앞 1인 시위 돌입...제도존속 촉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이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18일 오전 8시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 정문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황 회장은 "선진유통의 핵심은 유통일원화"라며 "이 제도는 존속돼야 한다는 일념하에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 회장은 "복지부가 유통일원화 제도를 3년 유예기간을 거쳐 폐지한다고 입법예고를 했지만 도매로서는 이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황 회장은 현재 유통 상황에 대해 "제약사가 의약품을 도매업소에 판매 해 놓고 약국에서 똑같은 제품을 두고 도매 영업사원과 판촉경쟁은 물론 가격경쟁을 함으로써 불법리베이트 문제가 발생한다"며 "한 약국에서 생산자와 도매업자가 똑같은 제품을 놓고 서로 판매하겠다고 경쟁하는 현상은 세계 의약품시장 어디에서나 찾아 볼 수 없는 현상"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황 회장은 "정부에서는 유통의 선진화, 대형화, 투명화를 정착시킨다는 명분 아래 유통일원화 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나, 이는 오히려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유통일원화는 존속돼야 한다'는 도매업계의 주장이 관철될때 까지 설득작업은 계속 될 것이며, 1인 시위와 단식 투쟁 등 육탄저지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2일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대한 제약사의 의약품 직거래를 제한한 이른바 유통일원화 규정을 오는 2010년부터 폐지하겠다고 입법예고 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후보 찾고 공정 예측까지…AI, 제약 연구소·공장 바꾼다
- 2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3창고형 등 약국광고 제한 복지부령 폐기..국회입법 추진 여파
- 4마운자로 고용량 12.5·15mg 출시…이달 중순 유통 전망
- 5계약금 10위·비중 6%…한미, 돌아온 고순도 신약 기술수출
- 6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7"역대 최고 인상률에도 배고프다"…약국 수가 구조개편 추진
- 8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9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10전통제약 대거 가세…27조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