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회장 전격사퇴...국회 로비파문 책임
- 박찬하
- 2007-04-24 16: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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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기자회견 열고 공식발표...조만간 대행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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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의협회장이 국회 불법로비사태의 책임을 지고 취임 1년만에 전격 사퇴했다.
의협 전국시도의사회회장단 김홍양 회장은 24일 오후 4시20분경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익 회장이 긴급시도의사회장단 회의의 권유를 받아들여 일련의 사태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금일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장동익 회장은 이번 금품로비 파문이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라고 했으며, 국회로 가는 승용차 안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장동익 회장이 사퇴를 발표함에 따라 조속히 상임이사회에서 대행이 선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회장은 오늘(24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회·복지부 로비 파문과 관련한 청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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