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당뇨·고지혈 복합제제 특허
- 이현주
- 2007-04-30 1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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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적용 임상계획 중...당뇨 시장 수십억 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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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가 당뇨병 및 특정 합병증 치료용 복합제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글리메피리드 등 설포닐우레아계의 당뇨병 치료제와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합제제화해 하나의 제형으로 개발한 기술.
설포닐우레아계 당뇨병 치료제와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의 복합 조성물은 효과적인 혈당 조절과 주요 합병증인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빈도를 현저하게 감소시켜 당뇨병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두 가지 질환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들 환자들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효과가 기대된다"며 "또한 두 가지 약물을 하나의 제형에 함유되도록 설계돼 환자의 복약순응도 개선에도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획득한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임상시험 실시를 계획 중"이며 "제품화 될 경우 2,300억원에 이르는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최소 수십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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