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중외박애상 수상자에 박상근 원장
- 박찬하
- 2007-05-06 2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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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병협 총회장서 수상..."소외환자에 헌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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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은 4일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총회장에서 제15회 중외박애상 시상식을 가졌다.
병원협회와 공동 제정된 이 상의 올해 수상자는 박상근 인제대학교 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이 선정됐다. 박 원장은 197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신경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면서 35년간 소외된 환자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상계백병원에 ‘인당후원회’를 설립해 매년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와 자선음악회 등을 개최하며 수익금 전액을 소외된 환자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중외박애상은 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1993년 제정했으며 작년까지 총 26명이 수상했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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