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초희귀질환치료제 '일라리스' 급여 속도 주문
- 이탁순
- 2023-10-18 17:05:24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아 환자 삶의 질 개선…8주에 한번 주사
- 강중구 원장 "9월 급여기준 심의, 조속히 급여 노력"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이같이 제안했다.
이날 강 의원이 참고인으로 부른 소아환자 부모 이 모씨는 국감에 출석해 "완화 치료제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매일 맞는 키너렛주사로 두 돌된 아이가 매일 맞으면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다른 하나는 8주에 한번 맞는 주사인 일라리스인데, 아직 급여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라리스가 급여 채택된다면 아이의 삶의 질 개선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나라 30개국에서 보험급여된 이 약이 선진국인 우리나라에서 비급여라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급여화를 호소했다.
강 의원은 환자들이 약물 비급여로 연간 8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을 치료제 구매에 소요하고 있다며 소아 삶의 질 개선과 환우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급여 등재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대해 강중구 심평원장은 "일라리스는 8주에 한번 맞는데, 97%가 반응이 있을 정도로 효과가 좋다"며 "지난 9월 급여기준을 심의했고, 빠른 시일 내 급여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13명을 위한 신약 '일라리스' 보험급여 진입 재도전
2023-07-03 06:00
-
13명을 위한 치료제 일라리스, 보험급여 논의 안갯속
2022-10-11 06:00
-
국내 환자 단 13명…노바티스 '일라리스' 급여 재도전
2022-05-23 06: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엑스탄디, 제네릭 등재로 인하…"표시가·실제가 확인 주의"
- 2면허증 위조해 약사 행세한 한약사, 징역형 집행유예
- 3대법 "사무장병원 진료비 부가세 대상"…면대약국도 영향권
- 4승진·공동대표·증여도 함께…삼진제약 공동승계 '발맞춤'
- 5한약사회 "원외탕전실 불법 사전·무자격자 조제 근절해야"
- 6상반기 매출 1천억 ↑ 7개…셀트리온, 시밀러 세대교체 가속
- 7외국인 개인정보 도용 마약류 처방·투약…식약처, 관리 강화
- 8J&J '오타바' FDA 허가…국내 수술로봇 경쟁 새 변수
- 9휴온스랩, ADC 피하주사 플랫폼 특허…하이디퓨즈 적용 확대
- 10동아쏘시오, 첫 분기 매출 4천억↑…제약·용마로지스 고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