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영국서 재생의료 시스템 구축
- 한승우
- 2007-05-10 0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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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합작법인 'RMS UK' 설립...200만 파운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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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영국 합작법인 'RMS Innovations (U.K.) Limited(이하 RMS UK)' 설립에 대한 정식계약을 체결, 자사 재생의료시스템을 기반으로 영국 내 재생의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RMS UK는 런던대학의 영리를 추구하는 교육법인 런던대학 비즈니스주식회사(UCLB& 4510;University College London Business PLC)와 총 200만 파운드(한화 약 40억 원) 규모로 설립하게 되며, 양측이 각각 50대50으로 현금을 투자하게 된다.
RMS UK가 최우선으로 추진하게 될 업무는 세원셀론텍의 RMS를 올해 말까지 왕립정형병원 내 도입하는 것으로, 이를 위한 RMS 공급계약을 오는 5월 말 이내 체결할 계획이다.
RMS UK는 100만 파운드(한화 약 20억 원)에 이르는 H타입 RMS설비(RM Platform)를 세원셀론텍으로부터 수입하기로 확정했다.
아울러 왕립정형병원의 협력 속에 영국 현지 환자치료는 물론 재생의료 기술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H타입 RMS설비 내 장착될 15만 파운드(한화 약 3억 원) 규모의 RMS 별도 장비를 추가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세원셀론텍 RMS 해외마케팅을 담당하는 권혁동 상무는 "RMS UK를 통한 영국 진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됨으로써 RMS의 세계시장 진출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원셀론텍은 현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BIO 2007 행사에 독립부스로 참가해 중남미와 유럽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 속에 RMS의 해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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