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호약품 부도...피해10억 미만 추산
- 이현주
- 2007-05-10 1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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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거래 관련 세무당국 추징금 원인인 듯
광주시 북구 소재 일호약품이 지난 8일 최종부도 처리됐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호약품이 어음 4,000만원을 막지못해 부도처리 됐으며 원인은 불법거래와 관련 세무당국의 추징금 때문으로 알려졌다.
즉, 일호약품의 불법 세무거래로 세무당국이 거래 병원에 추징금을 압류하겠다고 예고하자 병원이 일호약품에 결제를 해주지 않았으며, 수금을 하지 못하자 자금난 때문에 부도가 났다는 것.
일호약품은 병원 간납 도매상으로 업계에서는 부도규모를 10억원 미만으로 추산했다.
한편, 일호약품 부도와 관련 채권단 회의는 오늘(10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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