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시 뎅기열 감염주의
- 홍대업
- 2007-05-13 15: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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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국후 감염증상 발생시 검역소 등에 신고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해외여행객 가운데 뎅기열에 감염돼 입국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뎅기열 발생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질별관리본부는 13일 최근 파라과이,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북부 등 중남미지역에서 뎅기열환자가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몰디브,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동티모르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도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해외여행시 뎅기열 감염 예방요령 준수를 당부하고, 귀국 후 감염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역소 또는 인근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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