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일동 매출약진, 3월 결산사 11% 성장
- 박찬하
- 2007-05-15 1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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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는 마이너스 성장...일양·유유, 이익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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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3월결산 제약업체 7곳의 2006년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평균 11.3%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해 8.6%에 그친 12월결산 업체에 비해 큰 폭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특히 대웅제약과 일동제약이 3월결산 업체의 성장률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의 경우 18.4% 증가한 4,004억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업체 중 동아, 한미, 유한에 이어 4번째로 4,000억원대 볼륨을 갖춘 제약사로 이름을 올렸다. 일동도 14.0% 늘어난 2,594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동화약품은 2.6% 감소한 1,487억원을 기록해 매출측면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유일하게 나타냈다. 또 일양의 경우 매출은 7.9% 늘었으나 이익측면에 10% 이상 마이너스 성장했고 유유도 14.6% 매출성장에 비해 이익은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3월 결산업체들은 이번달 25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주총에서 각 업체 경영진들이 대부분 재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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