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영업사원, 백혈병 환자에 골수기증
- 이현주
- 2007-05-21 10:50: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노바티스 강성명 씨, 여의도 성모병원서 이식수술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21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강성명 씨는 지난해,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빈혈 등 난치성 혈액질환으로 골수이식을 받지 않을 경우 생명이 위험한 환자에게, 유전자조직이 일치할 경우 본인의 조혈모세포를 공여할 것을 서약한 바 있으며 그 동안 많은 혈액암 환자들과 유전자 조직 동일여부를 검사했었다.
그 결과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한 환자와 골수가 100%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져 지난 7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
강 씨는 "영업현장에서 생명과 직결된 질병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다른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보람된 일이라 생각했다"며 골수기증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이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골수기증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데, 실제 생각하는 것 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다"라면서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강 씨는 지난해 3월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에 입사했으며 현재 부산에서 골전이 치료제 조메타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6"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 7비보존제약, 유증 조달액 30%↓...CB 상환·배상금 부담↑
- 8복지부·진흥원, 혁신형 제약 집중 육성…"산업 생태계 전환"
- 9"잠자는 약사 권리 깨우고 싶어"…184건 민원에 담긴 의미
- 10동물 신약 2종 허가 문턱…대웅제약, 선두주자 굳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