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렉산, 중증 심장마비 치료제로 FDA 승인
- 류장훈
- 2007-05-23 15:37: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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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아벤티스, 적응증 추가...급성 관상동맥증후군에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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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의 항응고제 ‘크렉산’이 중증도 심장마비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크렉산’(에녹사파린나트륨 주사제)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 (FDA)으로부터 급성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에 대해 적응증 추가를 승인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크렉산은 불안정형 협심증 및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UA/NSTEMI)과 급성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을 포함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전체 범위에 사용될 수 있게 됐다.
STEMI는 혈전에 의해 동맥이 완전히 막힌 후 일정시간이 흘러 심근 괴사가 일어난 심장마비의 유형이다.
크렉산은 이번 적응증 추가 판단근거로 제시된 대규모 임상결과에서, 혈전용해 치료를 받고 약물치료를 지속하거나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을 받은 급성 STEMI 환자에서 재발성 심근 경색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시험인 ExTRACT-TIMI 25 연구는 2만명 이상의 STEMI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지난 2006년 4월 6일자로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게재된 바 있다.
이번 시험 책임 연구자인 에리오트 안트만 하바드 의과대 교수는 “미국 FDA 허가는 STEMI 환자에 대한 치료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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