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종합병원 약제부 15곳, 최하등급 판정
- 강신국
- 2007-05-24 0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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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병상 미만 병원 118곳 평가...약제부문 평균 77.8점
[복지부, 중소병원 약제부 평가 결과]
260병상 미만 종소 종합병원 병원약제부 15곳이 100점 만점에 50점도 안되는 D등급을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23일 발표한 2006년 의료기관 평가결과 중 병원약제부 118곳의 등급을 보면 ▲A등급 59곳(90 이상) ▲B등급 24곳(70~90미만) ▲C등급 20곳(50~70미만) ▲D등급 15곳(50 미만)으로 나타났다.
평균 충족율은 77.8점으로 지난 2005년 조사 평균값인 81.5점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약물이상 모니터링 활동, 낱알정제의 투약오류방지기재 항목들은 0점이 각각 49곳이었고 78개 약제부는 산제조제 이중 감사를 전혀 실시하고 있지 않았다.
투약경로별 병동 공급 유형을 보면 약제부 105곳 모두 일회분으로 제공하고 있었고 28곳은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위원회 설치하고 있었다.
D등급을 받은 병원 약제부를 보면 ▲강남고려병원 ▲한마음병원 ▲동은병원 ▲영암김병원 ▲새한병원 ▲우리병원 ▲부곡온천병원 ▲가좌성모병원 ▲대한병원 ▲강릉고려병원 ▲잠실종합병원 ▲전주고려병원 ▲제성병원 ▲지방공사 영월의료원 ▲현대병원 등 총 15곳이다.
반면 금강아산병원, 칠곡카톨릭병원 등 59곳은 A등급을 받았고 한국병원, 홍천아산병원 등 24곳은 B등급을 용인세브란스병원, 나주종합병원 등 20곳은 C등급을 받았다.
한편 약제부 평가항목은 ‘약제서비스 관리체계’, ‘약제사용 안전관리체계’, ‘의약정보 제공체계’ 등 총 3개로 구성돼 있고 주요 평가내용은 투약경로별 병동공급 유형,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투약오류방지관리, 의약품 관리, 산제조제 안전관리, 의약정보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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