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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정보공유의 장으로 거듭나라"

  • 데일리팜
  • 2007-06-01 06:27:39
  • 애독자 15명이 보내온 창간 8주년 축하 메시지

"약대생들이 '약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이지현·정유경·류미란·김희례·강형규 독자(중앙대 약대생)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데일리팜이 태어났네요.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대에 처음 입학한 후 ‘데일리팜’을 알게 됐습니다. 약업인들을 위한 굳건한 언론매체가 있다는 사실이 종종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있으시길 바랍니다.(강형규·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장)

데일리팜은 미래에 약사 가운을 입게 될 제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교수님들을 통해서 데일리팜의 신속성과 정확성, 영향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제 약사인생 여정과 데일리팜이 항상 친구같은 마음으로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김희례·22)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종이신문보다 인터넷 언론에 더욱 관심이 많은 저희 또래들에게는 데일리팜이 더욱 든든한 친구로 남습니다. 채용정보란에 등록돼 있는 ‘약사모집’ 광고를 보면 벌써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류미란·21)

늘 따끈따끈한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데일리팜을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약사면허를 취득하면 데일리팜에 있는 채용정보를 이용하겠죠?데일리팜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정유경·22)

해마다 데일리팜이 발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교수님들이나 친구들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을 시의적절하게 제공하고, 그 반응을 즉각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약대생이라는 신분으로 데일리팜에 방문할 때마다 뿌듯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이지현·22)

#"출근하면 데일리팜부터 보죠" 김경자 독자(티제이팜 관리약사·군포시약사회장)

데일리팜 창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도매 관리약사로 근무하면서 군포시약사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어 도매와 약국, 제약을 아우르는 정보를 데일리팜을 통해 얻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친숙하지 못한 저조차 매일 아침 출근하면 데일리팜을 체크하게 될 정도로 '데일리팜'이 가진 매체파워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약업계의 길잡이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유익한 기사 보도 부탁드립니다. 늘 약사와 고락을 함께 하는 데일리팜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다시 한 번 기원 합니다.

#"건강보험제도 일반과 각계 소식 더 세밀하게" 김보연 독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매일 아침 PC를 켜고 데일리팜 인터넷뉴스를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 돼 버렸습니다.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것은 물론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한 탓에 데일리팜의 보도방향은 어느 순간부터 의약계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데일리팜이 놓치고 있는 일부 건강보험제도 일반과 각계 소식 등은 좀 더 세밀하게 다뤄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또 창간 8주년을 맞는 만큼 신속성 만큼이나 세심함을 갖춰 소소한 것에서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챙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고언도 함께 드립니다.

#"최고의 의약관련 신문사로 거듭나길" 김수정 독자(아스트라제네카 마케팅팀) 병 의원과 약국, 그리고 제약산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여 의약관련사이트 중 최고로 발전해온 데일리팜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21세기 보건의료시장에서 데일리팜은 항상 의사·약사의 올바른 직능 실현의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정보를 끊임 없이 제공하여 그 역할을 다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또한 다양한 의약관련 정보제공 뿐 아니라 인터넷매체의 장점을 한층 부각한 ‘팜블로그’, ‘클럽’, ‘네티즌 페트롤’ 코너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고, 세분화된 기사 분류를 통해 한층 정확한 전문지식을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보건의료관련 정보를 제공해주시기 바라며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미래을 제시하는 최고의 의약관련 사이트로 거듭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데일리팜은 거래처 고객들과 최고 연결고리" 김용운 독자(동아제약 홍보팀 대리)

영업현장에 있을 때 아침에 출근해 자리에 앉으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데일리팜을 클릭하는 것입니다. 매일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 제약업계의 소식을 빠르고 자세히 접할 수 있어서 데일리팜은 거래처 고객들과의 훌륭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지금은 홍보맨으로서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저에게 사내부서와 기자들에게 데일리팜은 또다시 훌륭한 연결고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기사 하나가 어떤 독자들에게는 큰 기쁨을 줄 수 있고 또 다른 독자에게는 슬픔을 줄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속보와 특종 경쟁에만 집되면 말초적이거나 자극적인 기사에 빠질 수도 있지요.

항상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형태로 유지해주길 바라면서 의약계 최고의 신문으로 일반 독자들에게도 보다 친절한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데일리팜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도전과 도약 기대할게요" 박인숙 독자(식약청 연구관) 훌륭한 인터넷 미디어로 성장한 데일리팜의 8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유치원생이 초등생이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한발 내디디면서 새로운 도전기를 맞듯이 인터넷 클릭과 시작하는 하루, 정보 속도의 전쟁시대, 한미 FTA 체결로 인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최근 국내외 환경변화와 함께 데일리팜도 새로운 변화와 도전기를 맞이할 때라 생각합니다.

초고속으로 전달되는 정보의 여파가 큰 만큼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팜의 역할도 뉴스의 ‘New'와 함께 하면서 늘 생생하고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야 한다는 무척이나 중요한 사명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데일리팜이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지금까지 쑥쑥 성장했듯이 앞으로도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때로는 우리청의 감시자로서 때로는 식약청 정책에 대한 국민의 대변자로서, 또 때로는 우리 식약청의 정책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홍보대사로서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의 중요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경쟁매체 속에서 중심잡는 데일리팜 되길" 이지영 독자(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약제부) 병원약사에게 데일리팜은 정보의 장이기도 하지만, 교육의 마당이기도 합니다. 팜아카데미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의들과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는 의약품 정보들을 늘 가까이하며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온라인상에서 만나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창간 8주년을 맞아,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와 최신 의약정보로 무장한 데일리팜이 의약계 언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의약관련 매체 속에서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일리팜을 기대하겠습니다. 데일리팜, 화이팅!

#"데일리팜은 약대 시절부터 친구" 이정빈 독자(서울 동오약국 근무약사) 데일리팜은 학생 때부터 종종 들르곤 했던 사이트였는데 벌써 창간 8년 이라니,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의 장점이라면 의약계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해 주는데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 의약계 정책이나 제약, 유통관련 기사들은 현재의 의약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해줘 자칫 정보에서 고립될 수 있는 약국생활에 활력을 주곤 했습니다.

특히, 약국관련 기사를 접하면서 약국경영을 훌륭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선배님들을 보며 제 자신에 대해 반성해보고, 그분들의 장점을 배워나갈 수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 부탁드리며, 유익한 정보로 가득한 의약계의 최고의 신문이 되기 바랍니다.

#"약사들 정보공유의 역할 강화를" 이지현 독자(서울 영양과 건강약국 약국장)

데일리팜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한 기자님들께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실어주셔서 빠른 시일내에 1등 보건의료신문으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약국운영이나 복약지도 등에 필요한 학술적 정보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데일리팜이 만난 인물'란에서 여러 약사님들 열심히 지내시는 모습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작년 한해는 데일리팜 덕분에 제게도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조금 바라는 점이 있다면 독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참여마당이 생겼으면 합니다. 블로그도 활성화 되어 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개국약사 마음 전하는 참언론 기대" 조상일 독자(인천 구월프라자약국 약국장)

먼저 데일리팜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개국 약사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약계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고, 약사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개국약사의 마음을 충실하게 전하는 참 언론의 역할을 다하는 데일리팜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신뢰와 책임감이 있는 바른 언론으로서 개국약사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 뿐 아니라, 개국약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특별기획물인 '나는 이렇게 약국을 운영 한다'는 기사는 많은 개국약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개국약사의 근무여건개선, 건강증진, 여가 활용 등 다양한 기사와 취재로 개국약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년 동안 의약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철주야 수고하신 데일리팜 모든 직원여러분의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1#"보건분야 선도지 역할을 기대해요" 추경민 독자(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실) 인터넷 전문지인 ‘데일리팜’을 접하게 된 것도 벌써 수해가 된 것 같아요. 법과 예산을 다루는 국회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특히 보건복지라는 분야에서 줄곧 활동해오면서 국회에서 결정되는 법안이나 예산안 등 각종 정책과 관련된 이해 당사자들의 반응과 동향은 관심의 초점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의료(醫療)와 약사(藥事)와 같은 보건분야의 경우에는 관련 당사자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동향을 파악하고 흐름을 따라가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런 측면에서 데일리팜은 가장 유용한 도구이자 잣대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인터넷 매체라는 특성과 보건전문지라는 두가지 강점은 데일리팜을 찾는 가장 큰 동기이자 매력입니다.

최근 들어 보건분야와 관련된 여러 종류의 인터넷매체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종 취재의 중심축을 잡아줄 수 있는 데일리팜과 같은 유력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 진다고 생각해요.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이러한 선도지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 주리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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