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약 '수텐트' 비타민 B-12 결핍 유발
- 윤의경
- 2007-06-01 05:14: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명 환자 사례 NEJM 보고..표면상은 증상 없어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화이자의 신장암 치료제 '수텐트(Sutent)'가 비타민 B-12 결핍증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5월 31일자 NEJM에 실렸다.
이번에 보고된 내용은 수텐트를 5개월 이상 투여한 전이성 신장세포종양 환자 6명에서 비타민 B-12 결핍증의 신호인 혈액세포 확대가 발생했다는 것.
6명 모두 35.7mg으로 시작하여 이중 3명은 25mg으로 감량했고 다른 1명은 50mg으로 증량했는데 표면상으로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으나 정기혈액검사에서 혈액세포 크기가 커진 것이 발견, 모두 비타민 B-12 주사제가 투여됐다.
수텐트의 성분은 수니티닙(sunitinib). 화이자가 시판한다. 신장세포종양은 진행성 신장암의 일종으로 고혈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12는 동물성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영양소로 혈액세포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이 영양소가 결핍되면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추정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