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비타민 D 유도체에 투자한다
- 윤의경
- 2007-06-01 05: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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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시아와 진행성 전립선암 신약 '어센타' 공동개발
쉐링-푸라우가 노바시아(Novacea)가 3상 임상 중인 새로운 진행성 전립선암 치료제 '어센타(Asentar)'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어센타는 비타민 D의 유도체로 전립선 암세포의 표면에 있는 비타민 D 수용체에 결합하여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막는 것이 특징.
노바시아는 현재 9백명의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택소티어(Taxotere)와 병용했을 때 택소티어만 단일 사용한 경우에 비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지 알아보기 위한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어센타의 3상 임상 결과는 내년 말에나 나올 예정. 3상 임상 결과가 나오면 FDA 신약접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쉐링-푸라우는 이전에 노바시아가 시행한 25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가 유망한 것으로 나타나자 어센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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