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윤명선 단장, 몽골 식목행사 참석
- 한승우
- 2007-06-04 18: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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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몽교류진흥협회' 주관...전나무 1만그루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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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몽골의 교류를 돕고 있는 '한몽교류진흥협회'는 최근 몽골 현지를 방문, 국내산 묘목 1만그루 등을 몽골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울시약 운명선 문화홍보정책 단장이 한국 방문단의 자격으로 참석했다.
방문단은 몽골측에 충북 옥천산 전나무 3년생 묘목 1만그루와 나무종자 5Kg을 몽골 임업청에 전달했다. 또한 한국서 공수한 '이동식야외화장실'도 함께 기증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남바린 엥흐바야르 대통령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몽골의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며 "전나무와 나무종자가 몽골의 푸른 산을 가꾸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명선 단장은 "몽골 현지를 둘러보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면서 "한국 약사사회도 우방인 몽골교류협력에 많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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