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에 맞서는 사람들" 사진전으로 만난다
- 최은택
- 2007-06-10 11: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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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서울시의사회 후원...13일부터 김우영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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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실제 모습을 사진에 담은 ‘헬로 에브리원-다함께 행복한 세상’ 사진전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노바티스와 서울시의사회 공동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사진전은 질병의 고통의 겪는 사람들의 삶과 희망, 가족의 노력을 담아낸 예술사진 모음전.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자, 환자가족, 의사 등 질병을 둘러싼 사람들의 휴머니즘을 재조명하고, 다 함께 힘을 모아 질병의 고통을 극복해 나가자는 취치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 사진촬영을 맡은 사진작가 김우영은 지난 2005년 산악인 엄흥길 씨와 함께 히말라야 등반 희생자 시신수습 ‘초모랑마 휴먼원정대’에 참여, 그 현장기록을 사진에 담았던 작가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암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 반신불수가 된 남편의 병수발을 드는 아내, 희귀병을 가진 아들 곁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어머니 등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과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모습이 인물사진으로 액자에 담긴다.
전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입장료 3,000원은 전액 사회 환원한다. 또 13일 오후 5시 오프닝행사에 이어 16일 오후 6시, 17일 오후 4시에는 노영심, 한영애, 호란 등이 참여하는 행복한 미니콘서트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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