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원 41곳, 위생법 위반혐의 적발
- 박찬하
- 2007-06-11 1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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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173개소 점검 결과...고발·과태료 등 행정처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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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17일부터 6일간 전국 청소년 수련원 173개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1개 수련시설을 적발해 고발·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도록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5개소) ▲수질검사결과 부적합된 지하수 불법 사용(3개소) ▲집단급식소 설치신고 하지 않는 등 무신고 업소(2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8개소) ▲시설기준 위반(9개소) ▲건강진단 미실시(3개소) ▲보존식 미보관(6개소) 등이다.
식약청측 관계자는 "청소년수련원의 위생의식이 부족하고 급식시설과 식재료 등에 대한 상시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에 적발된 수련시설은 문제업소로 지정해 지속적인 확인과 위생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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