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오늘 성분명처방 첫 입장 표명
- 류장훈
- 2007-07-18 10:04: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범사업 대상 성분·품목 선정기준 등 언급할듯
국립의료원이 오는 9월 시행되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첫 공식 입장을 밝힌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논란이 확대돼 온 만큼 강재규 원장의 입장표명 의지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향후 사업 진행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립의료원은 지난 9일과 16일 두차례에 걸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TFT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9월 시범사업 시행 일정에 맞춰 제반작업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다.
특히 의료원은 시범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TFT를 통해 처방건수와 안전성이 확보된 성분 및 품목 선정작업을 벌여 나가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돼 온 TFT 회의 결과와 구체적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상 성분 및 품목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범사업에 대한 의료계의 이해와 협조 당부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두고 의협을 포함한 의료계 단체에서는 필사적으로 저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번 입장 표명은 의료계에 막대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
NMC "성분명사업 이상무"...품목선별 돌입
2007-07-09 12: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2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3정은경 장관 "시럽병·약포지 생산, 나프타 우선 공급 추진"
- 4'전통제약 대거 참전' K-시밀러, 안방 시장 정중동 침투
- 5한미, 빅데이터 자회사 에비드넷 매각…"상반기 거래 종결"
- 6"병원·약국, 의료제품 사재기 자제를"...가수요 발생 경계
- 7"교통사고 환자 약제비, 자보수가 포함시켜 청구 편의 향상"
- 8광동제약 '평위천프라임액' 영업자 자진 회수
- 9한풍제약, 3중 복합 진통제 ‘페인싹’ 출시
- 10LG화학, 항암제 넘어 여성질환 진입…포트폴리오 재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