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60.2%,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 먹는다
- 최은택
- 2007-07-19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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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 여대생 1,073명 설문..10명 중 8명 이상 월 1회 이상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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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0명 중 6명이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여대생 1,0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4.7%가 한달평균 1회 이상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복용횟수별로는 1회가 46.4%로 가장 많았고, 2~3회 27.1%, 4~5회 7.9%, 6회 이상 3.3% 등으로 뒤를 이었다. 15.3%는 복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 진통제를 복용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60.2%가 생리통을 꼽아 생리통으로 인한 고통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두통과 치통도 각각 28%, 2.2%로 조사됐다.
대웅제약의 약상형 진통제 ‘이지엔6’ 브랜드 매니저인 김지혜 대리는 “진통제를 복용할 때는 성분에 따라 효과가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의·약사와 상의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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