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반+텍터나, 치명적 부작용 위험 높일 수
- 윤의경
- 2007-07-21 05:13: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칼륨혈증 빈도 더 높아..고혈압전문의도 1차적 사용피해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고혈압 치료제인 디오반(Diovan)과 텍터나(Tekturna)를 병용하면 혈압을 더 낮추기는 하나 치명적인 부작용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논평이 영국의 유명 의학전문지인 Lancet지에 실렸다.
디오반과 텍터나를 병용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두 약물을 최대권고량으로 사용했을 때 두 가지 약물 중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혈압을 상당히 낮추기는 했으나 치명적인 부작용인 고칼륨혈증 발생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것.
Lancet지는 논평에서 두 약물 병용으로 발생한 일시적인 고칼륨혈증은 마비, 부정맥, 심장마비 등의 중증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런 합병증은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전에 거의 자각증상이 없다는 점을 문제라면서 가정주치의나 고혈압전문의까지도 1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이런 논평에 대해 텍터나의 개발판매사인 노바티스는 이번 임상을 올해 초 학회에서 발표한 알라바마 대학의 수잔 오파릴 교수의 평가를 인용하면서 두 약물을 병용했을 때 혈중칼륨농도가 건강을 해칠 정도로 상승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레닌 억제제인 텍터나 뿐 아니라 레닌 안지오텐신 체계를 차단하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억제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등은 모두 경증의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텍터나의 성분은 앨리스키렌(aliskiren). 미국 외 지역에서는 라실레즈(Rasilez)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될 예정이다. 유럽에서 라실레즈에 대해 지난 6월 긍정적 의견이 나옴에 따라 조만간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끝없는 재평가 수난과 소송전...제약사들의 복잡한 병오년
- 220·30 임원 전면에…제약바이오, 승계 시계 빨라졌다
- 3"구멍가게서 약 판매 허용하나"…약사법 반발 커져
- 47월부터 공인 학술대회만 후원 허용…우회·중복 지원도 금지
- 5R&D 성과에도 지배구조 개편은 난항…고심 깊은 오스코텍
- 6약사 복약지도, 통합돌봄 건강관리 추가서비스에 포함
- 7AZ 중증 근무력증 신약후보 '게푸루리맙' 신속심사 받는다
- 8'코스닥 직행 티켓'…비상장 바이오텍 신약 기술수출 약진
- 9"약사 구해요"...서귀포 공공협력약국에 연 4800만원 지원
- 10일차의료 방문진료 청구 13배 증가...약국 단절은 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