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펀드 "비상장사에 최대 150억 투자"
- 최은택
- 2007-09-12 10:21: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냐 코헤니그 담당관, 인적자원·혁신기술 핵심 투자기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펀드가 그동안 지원한 투자금은 업체당 평균 1,000만달러~1,500만달러 규모로 한국 벤처기업도 투자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펀드 아냐 코헤니그 아시아 담당관은 12일 오전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국설명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코헤니그 담당관은 “벤처펀드 운영자금은 5억5,000만 달러 규모로 헬스케어분야에서는 세계에서 최대 규모”라면서 “투자수익이 나면 다른 곳에 그대로 투자되는 순환식 운용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펀드는 매년 400~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여부를 검토하는 데, 그동안 50여개 회사에게 평균 1,000만달러에서 1,500만달러가 투자됐다”고 덧붙였다.
투자기금은 초반부에는 1~2% 수준에서 지원되며, 지원대상 업체 자본금의 최대 30% 선까지 장기간에 걸쳐 이뤄진다는 게 코헤니그 담당관의 설명.
그는 또 “펀드는 회사 창업단계부터 시작해 다양한 단계에서 투자에 착수한다”면서 “투자기업이 상장하면 주식 등을 판매해 투자금을 회수하기 때문에 비상장기업으로 대상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투자대상 선정에는 경영진의 마인드와 회사의 기술력,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 등 세 가지 요소가 모두 중요하게 판단된다”면서 “헬스케어 분야면 기술에 제한은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 가지 뛰어난 기술보다는 일관된 파이프라인을 보다 중요시 한다”고 말하고, “이는 하나의 기술력만으로는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술보안을 위해 투자대상 업체에 대한 투자가 실제 이뤄지는 시점에서 비밀보장협약(CDA)도 체결한다고 말했다.
코헤니그 담당관은 “지금이 아시아지역에 대한 투자를 집중하는 데 시의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한다”면서 “특히 한국은 정부가 20여년간 노력한 결실이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데다 임상시험 인프라가 발달돼 있어 인도와 중국보다 경쟁우위를 가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펀드의 투자를 받은 기업은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펀드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헤니그 담당관은 “개발된 신약에 대해서는 노바티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선택은 전적으로 해당업체의 의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노바티스 벤처펀드 투자처 확대...한국진출
2007-09-07 16: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