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번약국 운영, 약사 자신과의 약속"
- 한승우
- 2007-09-18 16: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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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신상직 약국이사, 당번약국 참여 당부
추석 연휴 동안 서울지역의 당번약국 참여율이 40%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약사회 신상직 이사는 "추석 중 당번약국 운영은 약사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신 이사는 18일 데일리팜과 만나 "추석 중 당번약국 운영 상황을 다른 직능단체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이 다시 불거질수 있는 만큼, 약사로서 책임감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신도 25일을 제외한 23·24·26일에 약국 문을 열겠다는 신 이사는 "의사들이 잦은 휴진으로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현실을 역이용하자"며 "오히려 이번 추석이 약사의 역할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석 전 일간지 6개 매체에 1억원을 들여 당번약국 대국민 홍보에 돌입하기 때문에 각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신 이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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