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골관절염약, 캐나다에서도 철수
- 윤의경
- 2007-10-06 03:33: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프렉시즈, 호주에 이어 캐나다에서도..미국은 승인거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캐나다 보건당국은 노바티스의 골관절염약 '프렉시즈(Prexige)'를 시장에서 철수시킬 것을 지난 목요일 지시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의 결정은 지난 8월 호주 보건당국의 결정에 뒤이은 것. 캐나다에서 프렉시즈가 시판 승인된지는 1년이 안됐는데 그동안 중증 간부작용이 2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렉시즈의 성분은 루미라콕시브(lumiracoxib). 성인의 무릎 골관절염 증상에 사용하도록 캐나다에서 승인됐으며 올해 7월에는 성인의 일반적인 골관절염에도 사용하도록 적응증이 확대됐었다.
최근 노바티스는 미국 FDA로부터 프렉시즈의 시판승인 불가를 통보받았다.
윤의경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4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5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6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7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8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9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10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