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사업 졸속 추진 대통령 알고 있나"
- 강신국
- 2007-10-17 11:43: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장복심 의원, 복지부 맹비난…"제대로 된 시법사업 주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장 의원은 17일 복지부 국정감사 대정부 질문을 통해 국립의료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제대로 하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성분명 시범사업 대상 성분 20개 중 15개가 일반약"이라며 "일반약은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 의원 "지금 복지부와 국립의료원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똑 바로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의원은 "성분명 처방은 대통령 공약사항이다. 대통령이 이같은 졸속 시범사업을 알고 있느냐"며 복지부를 질타했다.
장 의원은 "성분명 처방은 약제비 절감, 고가약 처방 억제, 국민건강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며 "이에 대해 복지부의 적극적인 홍보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4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5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 6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7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8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9약국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암환자 비보험 약제 영향
- 10한미, 로수젯·다파론패밀리, 당뇨병 환자의 지질·혈당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