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 업체, 첫 해외 의약품 등록 승인
- 김정주
- 2007-10-18 08:4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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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리메드, 항우울 천연약 호주 식약청(TGA) 품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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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 기업이 최초로 해외 의약품 등록 승인을 받았다.
퓨리메드(대표이사 배현수)는 항우울제로 개발 중인 천연물 의약품 'Lotuzol'이 호주 식약청인 TGA로부터 정식으로 의약품으로 등록(Complementary Medicine)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Lotuzol'은 호주 현지에서 의약품으로 판매될 수 있게 됐으며 호주내 cGMP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서 미국이나 유럽 등에도 수출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퓨리메드㈜의 배현수 대표이사는 "7년 여의 긴 시간 동안 많은 비용과 노력을 투자해 순수 국산기술로 탄생한 의약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퓨리메드는 'Lotuzol'의 해외 판권 및 투자제의를 조율 중에 있으며 이달 중으로 호주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임상2상 승인을 획득, 국내 의약품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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