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조류독감 안전지대 아니다"
- 강신국
- 2007-10-18 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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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외국서 환자유입 예방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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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더 이상 조류독감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은 18일 질병관리본부 제출자료를 근거로 조류독감 발생지역이 점점 북상하고 있어 서울도 더 이상 조류독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예방에 만전을 기해해 한다고 주장했다.
즉 조류독감은 지난해 11월 전북 익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12월에는 충남 아산에서 올해 2월에는 경기도 안산에서 발생, 올해 다시 발생한다면 서울도 위험하다는 것이다.
양승조 의원은 "조류독감이 인구가 집중돼 있는 서울에서 발생한다면 인간에게도 감염돼 발병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조류독감이 발생한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한 검역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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