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사장 "EB발행 한미에 충분히 설명"
- 가인호
- 2007-10-22 14:18: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맞불 기자회견, 형사고발 부분은 이사회 통해 진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또한 EB발행 부분은 기관투자자들의 동의를 얻어 진행했으며, 회사채와 워런트로 분리해 의결권을 확보하려는 것은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22일 강문석 이사의 기자회견 직후인 오후 1시 맞불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사장은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교환사채 발행에 대해 상당히 불쾌감을 표했다는 강문석이사의 주장에 대해 “한미약품 측에서 EB발행 경위에 대해 설명을 요구해왔으며,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해줬고, 한미측도 이를 수긍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임성기 회장이 교환사채 발행에 대해 화를 내거나 불쾌감을 표시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교환사채 발행과 관련 “기관투자자들에게 자문을 구했으며, 기관투자자들이 대부분 동의를 해 EB를 발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문석이사 형사고발하는 부분은 이사회 정식 심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산업 붕괴 초래"...제약업계 설득·호소 통할까
- 2"사전 제공은 됐지만"…달랐던 약가인하 파일, 현장은 혼란
- 3"약국, 주문 서둘러야겠네"...연말 제약사, 셧다운 공지
- 4파마리서치, 약국과 상생 시대 연다…리쥬비-에스 출시
- 5비대면진료 의료법, 정부 공포 초읽기…내년 12월 시행
- 6셀트리온, '옴리클로' 펜 제형 추가…졸레어와 본격 경쟁
- 7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급여 적응증 확대에 담긴 의미는?
- 8수천만원 리브말리액 등재에 투여 후 5년 장기추적 돌입
- 9"수당인상은 마중물" 약사회 공직약사 처우개선 나선다
- 10톡신 논쟁 초점 왜 '균주'에 머물렀나…현실과 괴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