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 78%, 근무연수 5년 못채우고 이직
- 한승우
- 2007-10-26 12: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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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병원 이은경 부장 조사…병원약사 절반은 30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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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병상 이상 정규직 병원약사 78%는 근무년수 5년을 채우지 못하고 병원을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병원약사회가 실시한 '2006년 병원 약제부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병상수에 따라 이직율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지만 1년내 병원을 떠나는 평균 비율이 22.2%, 5년 내 떠나는 비율은 78%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한림대병원 이은경 약제과장이 최근 이 자료를 인용, 의약품정책연구소 계간지에 기고하면서 밝혀졌다.
이 부장이 지난 2005년도 1년간 병원약사들의 이직율 추이를 살펴본 결과, 500병상 이상에서는 18%가, 300병상~400병상 사이의 병원에서는 32.6%의 병원약사들이 근무일수를 1년을 채우지 못했다.
아울러 300병상 이상의 병원 정규직 약사의 근무 년 수는 ▲1년 미만 13% ▲1년~3년 미만 26.1% ▲3년~5년 미만 17.4% ▲5년~10년 미만 17.4% ▲10년 이상이 26.1%로, 대부분(78.2%)이 5년 미만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또한 병원약사 절반은 30세 미만이었다. 300병상 이상 병원 정규직 약사 중 만 25세 미만은 17.4%였고, 26세~30세 미만은 39.1%, 31세~40세 미만은 34.8%였다.
300병상 이상 병원약사들의 초임임금은 연봉으로 2920여만원, 5년 경력약사는 335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무별 약사인력 분포를 알아보면, 300병상 이상에서는 주사조제 업무를 포함한 조제업무가 68%를 차지하는 반면, 복약지도는 6.3%에 불과했다.
300병상 미만인 곳에서는 그 비율이 더 높았다. 이곳에서는 조제업무가 70.6%, 복약지도가 5.9%에 그쳐 병원약사의 인력수급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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