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복지부 혁신우수사례 최우수상
- 박동준
- 2007-11-05 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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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활용 전산심사’ 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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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심평원에 따르면 복지부 본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의 총 66개 우수사례가 경합을 벌인 이번 경진대회에서 심평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산심사'를 통해 가장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심평원은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산심사를 통해 전체 진료비 청구건의 35%(약국건 제외)인 1억4000만건, 진료비로는 2조7000억원에 해당하는 명세서를 기존 심사 직원에 의하지 않고 처리해낸다는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진료비 심사에 접목, 업무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자평하고 "전산심사 혁신의 열쇠는 직원들의 혁신 의지와 99.9%의 전산청구율, 고도의 IT 기술력과 전문인력 인프라가 가능케 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7월 발표된 2006년 공공기관 혁신평가에서도 혁신우수기관으로 평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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