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위드팜 합병과정 혼전…대웅 가세
- 김정주·이현주
- 2007-11-06 09:00: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위드팜 "7일 주총서 결정"…업체별 물밑작업 치열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1조원 매출 도매상 탄생으로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위드팜과 지오영의 합병과정에서 국내 거대 제약사가 개입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오영은 당초 박정관 사장이 경영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위드팜과 태경메디칼, 경동사 등 3개 회사를 합병하려고 했으나 이 과정에 위드팜의 주주로 있는 대웅제약이 개입되면서 돌출변수가 발생했다.
대웅제약은 '메디다스'란 프로그램업체를 인수하면서 위드팜의 지분을 갖게된 것.
대웅제약의 개입은 지오영과 위드팜의 합병설이 가시화된 지 불과 10일 남짓 만에 발생한 상황으로, 합병 과정에서 금액과 조항에 이견이 있었던 틈을 타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오영측에서 이같은 상황을 알고 합병 조건을 수정해 재차 프로포즈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위드팜 박정관 사장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모든 것은 7일 주총에서 다른 주주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도 "백지화는 사실무근"이라며 "위드팜측과 몇 차례 더 의견을 교환한 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위드팜이 대웅제약과 이미 인수계약을 마무리한 상태며 주총후 발표만 남겨놓고 있는 것이란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지오영과의 합병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 관계자는 "위드팜측에서 자금 요청이 들어와 대여를 약속했고 향 후 상호협력하자고 얘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지오영, 위드팜 합병 초읽기…1조 매출 예고
2007-10-22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바이오파마, 랜섬웨어 감염…망 차단에 의약품 유통 차질
- 2안전상비약 확대 재점화…복지부 이어 규제합리화위도 가세
- 3국감장 출석하는 약사·한약사 단체장…어떤 발언 나올까?
- 4식약처,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으로 기준 변경
- 5신라젠, 항암바이러스 ‘SJ-607’ 중화항체 회피 특허 등록
- 6삼천당, '하메론에스점안액' 일부 제품 유통·판매 일시 중단
- 7씨티씨바이오 소송 규모 85억…예금 9.6억원 가압류
- 8권리 반환 ‘벨바라페닙’…한미, 개발 지속하는 3가지 이유
- 9실손24 연계율 47%…미참여 병원·약국·EMR 과태료 추진
- 10동아제약, 위 건강 건기식 ‘위스트로’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