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선두 고함량 코큐텐시장 '불꽃 경쟁'
- 이현주
- 2007-11-09 0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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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알리코팜·LG·한미·영진 등 후속제품 잇따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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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코큐텐VQ가 리드하고 있는 고함량 코엔자임큐텐 시장이 주요 제약사의 잇따른 후속제품 출시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대웅에 이어 일동제약, 한국알리코팜, LG생명과학, 한미약품, 영진약품까지 잇따라 고함량 코큐텐 제품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접어든 것. 코엔자임큐텐은 허용량이 1일 10mg에 불과해 사실상 의약품 시장에서 코엔자임큐텐에 포커스가 맞춰졌다기 보다 ‘영양제’ 컨셉에서 코큐텐이 첨가된 정도의 제품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최근 식약청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1일 100mg까지 코큐텐 섭취용량을 확대하면서 코엔자임큐텐 단독제품의 시장형성이 본격화될 계기가 마련됐다. 현재 이 시장의 리딩 품목은 대웅제약 코큐텐VQ. 코큐텐 건기식 원료허가를 1호로 받아낸 대웅은 출시 5개월만에 35억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대웅은 ‘게므론코큐텐’ 당시 확산시킨 코엔자임큐텐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 주요병원에 랜딩하면서 매출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국내 최초 코엔자임큐텐 함유 드링크인 영진큐텐, 종합영양제 진셀몬큐텐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보한 영진약품이 전 세계 코큐텐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가네까사 원료에 비타민E, 홍화유를 함유한 큐텐라이프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업계에서는 약국이 코엔자임큐텐 활성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쇼핑 또는 대중광고 등을 통해서 제품명을 알리고, 코엔자임큐텐의 기본적인 효과나 간단한 설명 정도는 가능하지만, 코큐텐이 가진 항산화 기능 등 의약적 효과를 설명하는 데에는 약국만한 공간이 없다는 것. 현재 고용량 코큐텐 시장은 확대될 가능성은 있지만 건기식이라는 점에서 구체적인 규모에 대한 데이터는 없는 상태다.
그러나 제약업계는 대웅을 제외한 대부분 업체들이 영업을 막 시작한 상태인 점을 감안, 향후 시장성을 기대하고 있어 고함량 코엔자임큐텐이 얼마만큼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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