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주가, 20만원 돌파 '눈앞'
- 이현주
- 2007-11-12 16: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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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최고가 경신…12일 19만500원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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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주가가 20만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2일 한미약품 주가는 전날 9일보다 3.53%상승한 19만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같은 기세가 지속된다면 한미는 제약주로서는 유한양행에 이어 두번째로 20만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보다 작은 과징금 규모와 80억원의 이익이 예상되는 베이징 한미의 선전으로 한미약품의 전망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한미의 최고가 경신은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대형 제약주의 하락세와는 대조를 이뤘다.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2.83% 내린 10만300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유한양행은 0.63% 하락한 23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의약품 지수는 전일(9일)대비 1.71% 하락한 5021.29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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