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의원, 이명박 후보 6대 의혹제기
- 강신국
- 2007-11-14 16: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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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에 세무조사 촉구…국민 의혹해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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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강기정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이명박 후보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필요하다며 이 후보에게 직격탄를 날렸다.
강 의원은 14일 국세청은 이 후보와 연관된 3개 사업장에 대한 전면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이 후보는 6가지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의원이 주장한 6대 의혹은 ▲98년 이전 발생한 임대소득 ▲1998~2000년도 마이너스 소득 내역 ▲2001~2002년까지 소득신고금액과 비교해 2003년에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 ▲2004년 이후 과도한 필요경비에 대한 내역 ▲영포빌딩 관련 탈세의혹 ▲막내아들 국제 금융센터 근무상황 등이다.
강 의원은 "이 후보 자녀의 급여 경비처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국민 의혹 해소차원에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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